공기업 · 한국전력공사 / 전기기사
Q. 전기직 공기업 선정..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전기직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먼저 제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한국전력공사(송변전)인데, 만약 떨어지면 반년동안 또 준비만 해야 해서.. 그래서 다른 기업들도 같이 지원해보자 합니다. 기업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기 영역이 한국전력공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2. PT나 토론 면접이 없을 것. - PT까진 괜찮을지라도, 토론 면접은 진짜 제가 자신이 없기에.. 토론 면접이 없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ㅠ - 한국전력공사는 NCS(의, 수, 문, 자)+전기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찾은 바로는 "남동 발전"이 가장 제게 최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기영역: 의, 문, 자 + 전공 / 면접: 직무 + 종합(인성) 면접] 제가 멘토님들께 질문드리고 싶은 바는 총 2가지입니다. 1. 제가 기업 선정을 전략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이 맞나요..? 2. 남동발전 말고도 제 기준에 맞춰 다른 기업을 혹시 추천해줄 수 있나요?
2025.12.01
답변 3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전력공사와 필기 영역이 유사하고 토론 면접이 없는 기업을 추리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준비 방식이거든요. 특히 전기직 공기업은 해당 분야 전공 지식과 NCS 역량을 동시에 요구하니 필기 시험 형태가 비슷한 곳을 공략하는 게 시간과 노력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남동발전을 선택하신 점도 적절하니 본인의 강점에 맞게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남동발전 외에도 중부발전이나 서부발전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들 역시 전기직 필기 유형이 한국전력공사와 크게 다르지 않고 토론 면접이 없거나 최소화된 편이에요. 특히 직무와 인성 면접 중심이라 준비하신 스킬을 잘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 기업을 두루 지원하면서 경험을 쌓고 지원 기업 수를 늘리는 것은 결코 나쁜 전략이 아니니 이 부분 참고하시고 꾸준히 준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한전 전기직 + 남동발전 전기직”을 메인 듀오로 잡는 전략은 충분히 합리하고, 기업 선정 방향도 잘 잡고 계신 편입니다. 1번에 대해, 한전과 발전 5사는 전부 NCS+전공 CBT 구조라 의·수·문·자 기반 직업기초+전기 전공이라는 큰 틀은 같고, 남동발전처럼 PSAT형+NCS 조합에 전공을 더하는 패턴이라 필기 준비 시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2번 기준(토론 면접 없음)을 만족하는 곳으로는 남동발전 외에 중부·서부·동서발전도 해마다 형태는 조금씩 바뀌지만 직무·인성(종합) 위주 개별/패널 면접 비중이 크고, 토론/그룹 PT를 아예 안 하거나 선택적으로만 도입하는 경우가 많아 한전+발전사 병행 구성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다만 공기업 면접 트렌드 자체가 “직무 상황제시 후 의견 말하기, 간단한 역할극 수준의 협업 질문” 비중이 계속 늘고 있어서, 토론을 완전히 피한다기보다 “구조화된 말하기 연습(NCS 기반 직무경험 STAR 정리 + 1분 의견 말하기 연습)” 정도는 꼭 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멘티님 전략은 방향성은 이미 잘 잡았고, 추천 조합은 “1지망: 한전 / 2지망: 남동발전 + 다른 발전사(중부·서부·동서)”로 필기 범위를 통일하면서, 면접은 토론 없는/약한 기관을 위주로 지원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일치회사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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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한국전력공사 송변전 분야를 목표로 하시면서 다른 공기업 지원을 함께 고려하시는 전략은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한전에 바로 합격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니, 여러 곳에 지원해서 경험을 쌓고 합격 기회를 늘리는 것이 현명한 접근일 수 있습니다. 우선, 필기 영역을 한전과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채용 공고를 살펴보신 점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전력공사의 필기 시험은 NCS(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와 전기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죠. 여기서 남동발전이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그리고 전공으로 필기를 진행하고 PT나 토론 면접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신 것이 굉장히 영리한 선택이라고 느껴집니다. 토론 면접에 대한 부담이 크시다면, 이 부분을 명확한 기준으로 삼는 것이 준비 효율성 측면에서도 훨씬 좋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큰 틀만 말씀드리자면, 기업을 선정할 때 NCS 유형이 완전히 똑같은 경우는 드물고, 영역별 출제 비중이나 난이도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전은 수리 능력을 포함하지만 남동발전은 자원관리를 포함하는 식의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은 실제 채용 공고에 명시된 상세 시험 과목이나 과거 기출 유형을 통해 좀 더 면밀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매년 채용 공고는 조금씩 변경될 수 있으니, 지원하시려는 해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남동발전 외에 비슷한 기준에 맞춰 다른 기업을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는 선에서 추상적으로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전 공기업들, 예를 들면 한국수력원자력도 전기직 채용이 많고, 다른 발전 5사 (중부발전, 서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필기 과목이나 면접 과정에서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기업도 매년 채용 공고 내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면접 유형은 토론 면접을 도입했다가 폐지하는 등 변화가 잦은 편입니다. 따라서 특정 기업이 영구적으로 토론 면접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매 채용 시즌마다 해당 기업의 정식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셔서 토론 면접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일 겁니다. 또한, 필기 과목에서도 소소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남동발전 외에 다른 발전 공기업들도 채용 공고가 올라올 때마다 필기 과목이 NCS 어떤 영역을 포함하는지, 그리고 전공과목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이런 발전 공기업들은 NCS 기반의 직업 기초 능력 평가와 전공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많으니, 큰 틀에서는 한전 준비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공기업의 채용 프로세스는 생각보다 자주 변경됩니다. 작년에는 토론 면접이 없었더라도 올해는 생길 수도 있고, 필기 과목의 구성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기업을 미리 정해놓고 준비하기보다는, 항상 최신 채용 공고를 기준으로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직무 커뮤니티나 카페에서도 이러한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정보들을 종합해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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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향후 한국전력공사 계통운영부에서 근무하고자, 해당 부서의 실제 업무와 최근 이슈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계통운영부에서 전력경제적 요소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특히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주요 이슈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통운영부의 업무는 부하와 계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찰 용량을 결정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실시간 계통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시장에서 전력을 조정·거래하는 흐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러한 이해가 실제 계통운영부의 업무 흐름과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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